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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시, 가사, 번역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Written by Bob Dylan
Sung by Peter Paul & Mary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t don't matter, anyhow
And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f you don't know by now
When the rooster crows at the break of dawn
Look out your window and I'll be gone
You're the reason I'm travelin' on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It ain't no use in turnin' on your light, babe
Light I never know'd
It ain't no use in turnin' on your light, babe
I'm on the dark side of the road
Still I wish there was somethin' you would do or say
To try and make me change my mind and stay
We never did too much talkin' anyway
So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I'm walkin' down that long, lonesome road, babe
Where I'm bound, I can't tell
But goodbye is too good a word gal
So I'll just say "fair-thee-well"
I ain't saying you treated me unkind
You could have done better, but I don't mind
And you just sorta wasted my precious time
Bu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It ain't no use in callin' out my name gal
Like you never did before
It ain't no use in callin' out my name gal
I can't hear you anymore
I'm thinkin' and wonderin' all the way down the road
I once loved a woman, a child I'm told
I gave her my heart but she wanted my soul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다시 생각하지 마, 괜찮아

 

주저앉아 그 이유를 생각할 필요는 없어
그래야 이제 별 상관이 없으니까
그래, 주저앉아 그 이유를 생각할 필요는 없어
아직도 모른다면
꼬꼬닭 우는 새벽에 창밖을 내다보렴 
난 가고 없을 거야
내가 길에 오르는 것이 너 때문이긴 하지만
다시 생각하지 마, 괜찮아

불을 켜도 아무 소용이 없어
한 번도 그런 불 내게 비추지 않았잖아
그래, 불을 켜도 소용없어
나야 침침한 쪽을 걷는 편이니까
그래도 네가 무엇이든, 
한마디라도 했으면 하는 심정이지만
마음 돌리고 가지 말라고
하긴 우린 서로 별말도 없었지
다시 생각하지 마, 괜찮아

그 길고 외로운 길 걸어가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나도 모르고
잘 있으라는 인사보다
잘 살라고 말하고 싶어
네가 무정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야
내게 좀 더 잘 해줄 수도 있었겠지만, 불만은 없어
그냥 소중한 시간을 빼앗겼다 할까
그래, 다시 생각하지 마, 괜찮아

내 이름을 불러도 안될 거야
하긴 한 번도 나를 부르지 않았었지
내 이름을 불러도 안될 거야
내게 들리지도 않을 테니
가는 길 끝까지 의아하게 생각할 거야
내가 한때 사랑했던 여인, 소녀이었다 하지만
난 내 마음을 바쳤고 넌 내 영혼을 요구했어
그래, 다시 생각하지 마, 괜찮아

 

Google Translation은 이렇게, 어떻게 생각하나요? 


앉아서 이유를 궁금해하는 건 소용없어, 자기야
어차피 상관없어
그리고 앉아서 이유를 궁금해하는 건 아무 소용이 없어, 자기야
지금쯤 모르신다면
새벽녘에 닭이 울 때
창밖을 봐, 그러면 난 사라질 거야
당신은 내가 여행하는 이유입니다
두 번 생각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네 불을 켜도 소용없어, 자기야
나는 결코 알지 못했던 빛
네 불을 켜도 소용없어, 자기야
나는 길의 어두운 쪽에 있어
그래도 난 당신이 뭔가를 하거나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마음을 바꾸고 머물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어차피 우리는 말을 너무 많이 한 적이 없어
그러니 두 번 생각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난 그 길고 외로운 길을 걷고 있어, 자기야
내가 어디로 묶여 있는지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작별 인사는 너무 좋은 말이에요 걸
그럼 난 그냥 "괜찮아"라고 말할게
당신이 나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더 잘할 수도 있었지만 상관없어요
그리고 넌 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한 것 뿐이야
하지만 두 번 생각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내 이름을 불러도 소용없어
이전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것처럼
내 이름을 불러도 소용없어
더 이상 당신의 말을들을 수 없습니다
난 길을 가는 내내 생각하고 궁금해하고 있어
나는 한때 여자, 아이를 사랑했다고 들었어
나는 그녀에게 내 마음을 주었지만 그녀는 내 영혼을 원했습니다
두 번 생각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