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행시

최혜숙


최. . . . . . . . . . 최후의 수단은 망각입니다


혜. . . . . . . . . . 혜성이 이미 지나간 밤하늘


숙. . . . . . . . . . 숙연히 쳐다본들 무엇하리오



/p>


'삼행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 정. 빈.  (0) 2012.12.01
윤기전  (0) 2012.01.29
변명희  (0) 2012.01.29
원종인  (0) 2012.01.29
허순행  (0) 201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