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강. 용. 진.
이 유진
2024. 3. 29. 07:16
강. . . 강아지풀은 잡으면 잡을수록
용. . . 용이하게 손바닥을 벗어납니다
진. . . 진작 잡으려 않았어야 하는 것을. . .
강. . . 강아지풀은 잡으면 잡을수록
용. . . 용이하게 손바닥을 벗어납니다
진. . . 진작 잡으려 않았어야 하는 것을. . .